역장토스가 무서우면 역장소모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스1 당시 스톰 소모시키는것처럼

 

들어갈까 말까 상대시야 안에서 왓다갓다하게되면 토스로서도 햇갈리게 되서

 

어느정도 소모를 시킬수 있게됩니다

 

자신이 타이밍러시를 노린다면

 

소수저글링의 난입으로 역장을 유도해낼수도 있는거구요

 

 

역장이 무섭다고 하시는분들은

 

심리전없이  한타 모아서 밀거나 싸우려고만 하시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호오 .. 그런거군요 ?
이런 마음가짐 괜찮군요

근데 파수기 마나통이 너무 큰 것도 맞는듯

('' 그건아닌듯 마나통이야 모든 마법유닛이 200인뎅

하지만 파수기는 가스 100 에 역장은 마나 50 이죠.
상대적으로 남발이 쉬운건 사실.

저글링이 파수기 방향으로 들어가는 척만해도 마나 300이상은 낭비시킴 ㅋㅋ

근데사실 파수기가 확보하기 어려운것도아니고 저도 이짓많이하긴하지만
체감으로 느낄정도로 공격시에 효과가있다고 생각은안되드라구요 ㅋㅋ
물롱 안하는것보단 하는게좋죠

히드라님 말씀도 어느정도 맞는부분이 있긴 한데..싸울때 어제 안홍욱선수 vs 김동현선수 경기처럼 역장 몇줄씩 치기는 프로토스입장에서도 힘든거죠. 이 본문의 내용때문에 저그들의 저글링의 활용이 대두되는거구요 (실제로 동래구님은 저글링을 모든 종족전 다 잘쓰십니다.)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