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문성원 전에서의 패배요인

다시보고있는데요

1. 유리한 순간이라지만 탱크 10기가 시즈모드되있는곳에 들이부었다

2. pp이후 잠시 집중력이 흐트러져 맹덕충이 조금 소모되었다

3. 후반 팽팽한 순간 병력승리를 거두었다고 터렛3+바이킹3+탱크3+행요에 공격을 갔다

4. 3시 자신의 본진에는 오버를 잘뿌려놨지만 6시쪽 멀티주변에는 오버를 흩뿌리지 않았다

이거네요

보니까 동래구가 이길가능성이 더 높았는데

4번을 안해서 6시쪽 자꾸 깨지고, 3번의 경우에 행요말고 차라리 병영을 장악했었어도 이겼고

아깝네요

= 조공하면 짐

= 실수하면 짐

ㄴ실수는 아니고 조공이었죠

저도 1번이 가장 큰 패인이었다고 봤습니다. 1번 전에는 정말 유리했었는데 한번 시원하게 꼬라박고나서부터, 승부가 다시 원점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키보드 단축키버튼이 안누러져서 퍼즈걸었던거래여 그래서 돈이 남아돈거라고 하더라구요.그때 많이흔들린듯해요 생산만 제대로 했으면 동래구가 이겼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