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전 ㅠㅠ

일단 테란전은 동급 실력한테 왠만하면 안발릴자신있고.. 후반 운영이든 전략걸기를 막든 어케든 할 자신이있는데..

플토전은 후반 운영만 가면 못하겠네요.. 머 초중반 전략인 차관이나 우관전략등등까진 다 막고 하겠는데..

이상하게 그 다음 타이밍부턴 자꾸 제가 져요.. 거신 잡을라고 타락귀 뽑으면.. 거신다잡고 타락귀만 남아버리니.. 이놈색기를 어찌하지도 못하겠고.. 적은 그뒤 점추만 뽑고..

브레기때야 무군뽑을시간을 플토가 주더만 리그가 올라갈수록 플토들이 무군타이밍전에 딱 진출해서 타락귀 무군갈수도 없네요;; 글타고 무리하게 군락 태크를 좀 빨리가면 처음 거신러쉬도 못막을거같고..

 

플토전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거신만 줄여준다음엔 온리 저글링으로도 점멸추적자 녹일수 있어요
하지만 전제는 저글링 공업과 미리해놓은 라바펌핑 대다수 해처리입니다.

사쿠라스같이 앞마당먹고 방어만하다가 멀티만 할 수 있는 맵만 아니고

앞마당이 어느정도 넓은공간이라면 토스전에 15분 이상갈 경기가 없습니다

3차관 멀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8분 9분 대에 바퀴 8마리 저글링 다수면

거의 성공하더군요..

파수기 있으면 저글링+맹독으로 뛰어들듯하면서 역장 빼먹어도 되고 드랍해도되고
만약 추적자에게 발린다면 에벌레 펌핑이 생명임. 무슨일이 있어도 빠짐없이 틈틈히 펌핑해놓고, 타락귀는 일단 좀 남는다는 기분으로 뽑아주세요. 그리고 점추 남았다하면 남겨놓은 에벌레로 계속 저글링을 만들면 어떻게 승부가능할듯요.

무군따위 필요없음, 맹독충으로 쓸어요, 저같은경우 바링링에 거신있음 타락귀 쓰는대, 거의 보면 중앙교전시에 바퀴는 거의 안죽고 맹덕이 상대병력 순삭함, 그이후엔 남은 바퀴와 링 회전력으로 러쉬가면 되고, 난 테란전이 빡치던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