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팁 (하위 리그들만보세요)

1.초반 저글링 패트롤 정찰 활용하기.

- 저테전에서도 scv빼돌려서 정찰하는것을 미리 알아채기쉽다.

- 젤나가동굴로 예로들면 저프전에서 상대 몰래건물짓는걸 확실히 알아차릴수가있다.

2.오버로드 찌르기

- 저테전에서는 상대가 초반정찰시 가스가져가면 팩토리완성될타이밍쯤 한번찔러본다

- 저프전 사이버넥티스코어가 완성되고 1~2분후에 오버로드를 찔러본다.

3.드론 + 저글링정찰 (플토전에서)

- 저글링으로 살짝깝치면서 드론으로 적기지 미네랄 클릭한다. 그럼 질럿을 통과하고 꾀 안전하게 볼수가있다.

4.잠복맹독활용 (테란전에서)

- 요새 저테전 하면 상대가 상당히 잠복맹덕을 그냥 배제하고 플레이하는격이 대다수라고본다.

실제로 나도 레더할때 상대가 돌다리도 두드려보자 듯이 스캔뿌려가며 초반 타이밍 러쉬 하는걸 잘못봣다.

잠복맹덕을활용하면 저테전 타이밍러쉬 (잠복맹덕보다빠른건 제외) 들은 잘막을수있는편이다.

후반에서도 의외로 잘통한다.

5.대군주 퍼뜨리기

이건 저테전에서 굉장히 유용하다고 본다.

나도 처음 저그할떄 오버로드 한곳에 쫙 모아둘때가있었다.

이럴경우 의료선견제등 공중유닛견제를 알아차리기 쉽지않다.

대군주 퍼뜨리기 차근차근 연습해보길권한다.

*뭉쳐있을떄가 좋을떄도잇다.

저프전(불사조견제)일경우

6.상대가 본진에서 머하는지 모르겠다. 5분 30초~6분 사이 진화장 짓기

재덕신처럼 저당당이 되기위해서..! 이상.

점막밖에서는 테란들이 스캔을 잘안두들기더라구요 특히 초중반에 지게로봇 1기가 아까울때는 더더그렇구 ㅋㅋ

하나더 잠복맹덕할때 굳이 잠복상태에서 폭발할 필요없음, 상대가 살짝 옆에 빗겨나가서 정통으로 터질수 없다면 버로우 풀어서 자폭하는게 훨씬 더 많이잡음

잠복맹덕은 점막 안이나 점막 근처 보단 점막밖이 훨씬 좋음... 특히 테란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길목... 여긴 꼭 지나갈 것 같다는 길목... 점막 위에서 잠복하면 점막 걷어낸다고 스캔 한다는게 잠복맹덕까지 걸리기 쉬워서 ㅋㅋㅋ

다 알겠지만
잠복맹덕 잠복을 자동시전하면
위에 뭐 지나갈때 알아서 언버로우합니다.
몇몇 경우를 제외하곤 x는 그냥 안누르는게 효율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