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은 이렇게만하면 이기겠죠?

4인용 맵에선 선서치를 당하지 않으며 선앞을 가고 포토러쉬를 당하지 않음.

2인용 맵은 선못후 저글링을 뽑고 앞마당을 빨리 가져감.

 

초반 일벌레와 저글링 정찰을 통해 토스가 까스를 언제 가져가고 증폭을 어디다 쓰는지 파악하고 무슨 병력을 얼마나 뽑는지 알아냄. 이러면 차관인지, 점멸자인지, 다크나 우관인지 대충은 예감할 수 있음.

그리고 5분때 이후로 토스가 뭐하는지 모르겠으면 대군주나 저글링으로 꾸준히 찔러넣어 토스가 뭐하는지 매시 염탐함. 관문위주인지, 우관가는지, 로봇을 타는지, 기사쪽 점멸로 가는지.

저글링으로 정찰 나온 탐사정의 이동위치를 잘 살피고 몰래 숨거나 건설해놓은 수정탑을 잘 찾아 죽여박살내버림. 수정탑 없애는건 중후반까지 지속적으로 해야함. 그러면서 빈집을 꾸준히 노림.

 

정찰 후 토스에게 맞춰 유닛을 잘 뽑음. 우관쪽으로 운영하면 히드라, 로봇타면 둥지탑, 관문이면 잠복바퀴링,저글링,히드라. 그리고 남는 가스로 감염충을 뽑으며 무리군주를 준비함.

 

토스보다 항상 멀티를 하나더 가져감. 이때 토스가 탐사정을 많이 뽑는지 병력을 늘리는지 잘 알아야함. 탐사정 없이 병력을 뽑아 오는데 멀티가면 애미 없이 그냥 밀림.

가까운 멀티는 점막으로 잘 이어주고 거의 모든 전장에 점막을 넓힘. 토스가 멀티할 위치까지 점막이 가면 금상첨화.

상대가 멀티할 위치는 설사병 대군주를 잘 날려놓음.

일벌레는 멀티마다 미네랄 먹을 것만 20기정도 두고 전체적으로 일벌레가 80기 넘어가면 가촉으로 전환함.

 

가촉은 방어라인에 지음. 매 교전이 일어날시 이 장도에서 싸움. 저그는 무조건 이 방어 라인에서 싸워야함. 이 라인은 역장의 구애를 받지 않게 최대한 넓은 곳이어야함.

 

교전이 일어났을땐,

저글링 소수로 빈집털거나 수정탑 끊어줘야함.

본병력의 저글링은 추적자에게만 달려들거나 혼자있는 거신이나 소수파수기에게만 달려듬.

맹독드랍은 거신과 병력들이 최대한 많은 곳과 토스의 각 멀티의 일꾼쪽에 동시 다발적으로 해야함.

바퀴는 다른 유닛들의 몸빵을 최대한 해야함.

히드라는 거신과 다른 병력에게 맞지 않으면서 싸울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함.

타락귀는 거신에게 타락을 삭삭삭하고 하니식 일점사해야함. 남은 타락은 다른 유닛에게 검. 

감염충은 진균 지속적으로뿌리고,기생충잘쓰고,감테만들고 하면서 마나 모두 소진시켜야함.

여왕은 애벌레를 펌핑하여 바퀴를 꾸준히 보충하고 거신없이 추적자가 많으면 저글링을 보충함. 애벌레가 남아돌면 여왕도 나와서 수혈하며 싸워줌.

타락귀 일부로 무리군주를 만들고 이제서야 공격을 감. 어택땅안됨. 무리군주를 보호할 본 병력은 무리군주의 속도에 맞춰 움직어야함. 어택땅하면 무리군주없는 상태로 각개격파됨.

 

기타

파수기에 역장관광을 당하지 않음.

불사조에게 여왕과 일꾼 대군주 관광을 당하지 않음.

다크견재를 당하지 않음.

고위기사 스톰에 의해 한번에 많은 병력을 잃지 않음.

히드라, 감염충, 무리군주등을 무력하게 잃지 않음.

저글링 공방업을 통해 링링과 맹독드랍과 무리군주의 화력을 높임.

멀티를 잃지 않음.

울트라를 뽑지 않음.

 

 

아 토스전 이기는건 말로도 너무 힘들다..ㅠㅠ

금상천화 > 금상첨화
이론자체는 좋네요..
하기가힘들어서그렇지..

ㄴ금상첨화 땡큐 수정함. 물론 저그신이 아닌이상 이렇게 하기는 불가능 ㅋㅋㅋ

정말 힘들다 ㅠㅠ..

울트라를 뽑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