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호 선수게임을 다시보고 느낌점

황강호 선수가 거의 제일처음 대회리그에서 토스전에서 맹독충의 활약을 보여줬는데
계속보니 토스가 200이 차지못하도록하는 끊임없는 바퀴 맹독충 링 플레이....어쩌면 저그가 토스를이길수있는방법은 이거뿐인거같네요.끊임없이 소모전으로 맞바꿔주고 회전력으로 승부 그러나 거신이 일정수 이상 쌓이면 타락귀 ...그리고 맹덕드랍이 바퀴보다 좋죠.사거리 무시 역장무시..그리고 나름 탄틴한 비퀴의 맷집역할...지금은 시험기간이라 게임영상만보지만 프로토스전에서 거신이 3기 이상 이전에는 바퀴 링링 조합이 좀 강할거같이보여요.혹시 해보신분들은 답글로 소감좀 부탁드림

역장때문에 드랍뜨기전까진 힘들거같지만
드랍뜨고 센터에서 싸운다면 이길가능성 많을듯

요즘 거신 점멸자 상대로 바퀴 저글링 맹독드랍으로 잡는경우도 있긴한데 공허 1~2기가 섞이면 좀 난감한것도 문제

확실히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