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저그들의 패턴

1. 무슨 전략을 봤던가해서 깨우치자 테란 or 플토전이 승률이 팍 오름

 

 

2. 저그 게시판 혹은 스2갤에 "~~하니까 되게 쉽네요 이제 저그도 할만한듯" 이라고 말함

 

 

3. 1주일뒤에 다시 와서 징징댐

 

 

 

이게 본인이라는게 웃김

 

이틀전에 마스터 650 찍어놓고 저랬는데 지금은 400점이라는건 안웃김

결론은 역장 사기

맹독드랍도 이꼴이 되질않기를

바나나류도 조용해 졌고... 맹덕 드랍은... 뭐 한동안은 많이들 이용하실거 같네요 ㅋㅋ

맹독드랍은 2주쯤 전에 아는 숙소생 저그가 알려줘서 잘 써먹고 있었는데 요즘은 플토분들도 많이 적응해서 점점 안먹히는게 느껴짐

ㄴ!!!!!!!!!!!!!!!!!!!!!!ㅜㅜ

포니님 시즌1때도 그랬고(3600대) 시즌2도 점수대가 저랑 비슷하게 가시는덧
저는 점수 유지를 위해 래더를 컨디션 100%인날만 돌립니다 ㅋ
팀플용 부캐로 시간때우다가 컨디션 좋으면 본캐투입!
아뒤 똑같으세요? 아무레도 최소 한번은 스친 인연일듯 싶은데 ㅋㅋ

그래도 맹독드랍이 쓸만하긴 함

요즘은 후후로 하고있음

원래 세탁해달라고 해서 했었는데 계정주인이 와우저라 거의 안들어와서 그냥 자주 하는중

근데 이제는 세탁계정이 본계정보다 점수가 높아짐

아 자꾸 포니라고 하네요 눈알이 삐꾸된나.. 포리님 ㄷㄷ..

후후! 어쩌다 마주치면 인사드릴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