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무슨 게임이 이렇게 스트레스

플레 2900에서 3000 왔다갔다 유저인데

 

상대들도 보통 플래 3000 전후 내지는 다이아거든요

 

근데 어떻게 된게 점수랑 리그가 높아질수록 올인 전략이 왜 이렇게 판치나요

 

테란은 치즈 아니면 벤시

 

플토는 80%는 4차관

 

그냥 초반에 밀리면 빨리 다음판 하면 되는데 이건 막을 듯 막을 듯 하다가 결국 밀림

 

뭔가 멀티 3개쯤 먹고 일벌레 막 째놓고 회전력이 몰아붙여야 재밌는데

 

최근 20경기는 그런거 하나도 없고 가난하게 시작해서 막다가 굶어죽거나 밀리거나 아

 

미쳤지 그냥 테란으로 시작하는건데 김원기 임재덕이 우승하길래 저그가 짱인줄 알았건만..

 

저저전은 요즘 7못만 조낸 해댐 -ㅅ-;;;; ㅅㅂ, 부유하게 앞마당을 도저히 못감;(gsl에서는 거의 선앞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