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입구쪽에 부화장취소후 가촉+저글링

그냥 생각이 난건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산란못 완성되고나서 상대가 입구 심시티하고 있을 때

 

상대입구에 부화장-취소-가촉 짓고 저글링으로 수비하다가 (설마 지어지는 도중에 점막 다 없어져서 터지지는

않겠죠?;)

 

가촉 완성될 때까지 저글링을 상대 입구 쪽에 모으다가 (언덕시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이겠지만..)

 

가촉 완성되면 저글링과 함께 보급고or수정탑 같은거 때리면...........

 

 

별로인가......

그렇게하시면 저글링타이밍, 질럿타이밍은 모르지만 일단 프로브때문에 가촉완성은 힘들듯 싶고요 어정쩡하게 막힐거같애요.

가촉 완성되는 타이밍에 반피정도 될꺼에요. 그리고 체감상 그렇게 오래 못버텨요. 프로브가 쭉 나와서 때리다가 완성 타이밍 전에 못깬다해도 프로브는 도망가면 그만이라서...

저가 실험 해봣는데 가촉 완성되면 체 140됨 거기다 프로브때리면 좇망 ㅋ

문제점은 가촉이 점맊밖에서는피가준다는점;;

가촉 죽을때까지 안나가면 되는거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