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1때

1때 김원기 선수가 우승했을당시.. 그때는 울트라가 스플레쉬버그?? 때문에 엄청 쎘다고 생각합니다.

 

토르랑 울트라랑 싸울때도 말도안돼는 스플레쉬 때문에 토르가 녹더군요... 그때당시에는 김원기 선수가

 

운이 좋은 시기에 게임을 했다고 생각하는건 저 뿐인가요....

 

 

동감입니다 땡토르를 떙울트라로 상대해서 mm님을 이기셨죠....

거기다 테란은 사신에 배불러서 산개같은 컨트롤도 개발안한상태였던것도 큰거같아요

준결승에서 mm하고 경기떄는 버그가 있었죠....하지만 성제선수와 결승전 당시에는 패치가 된 상태였어요....하지만 압도적으로 이겼죠 거의 모든 저그가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지던 시기에....단 하나 남은 저그가....운이 좋은 시기에 우승했다니 좀 이해가 안가네요...수혜를 입었던 경기는 4강전 mm과의 경기뿐이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떡밥이죠.
그때 저그는 너무 암울해서 대 저그전 전략이 워낙 단순했던 시절이라 김원기 선수가 빛을 발했죠.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밸런스 같기도?

해당경기에서 토르vs울트라는 패치와 별 상관없었습니다 =ㅅ= 유닛외곽을 중심으로 스플이 되던것은 오래전 일이였고, 돌기삭제되면서 그러한 스플이 그대로 건물에 적용되어 문제가 되면서 덩달아 같이 수정된거....

그리고 전 그게 진짜 버그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2.0 PTR1 기억하시죠?
버그부분에 '단축키를 계속 누르고 있는 방식으로 애벌레를 유닛으로 생산할 수 있었던 문제가 수정 되었습니다'

그런데 PTR2 때 다시 롤백되었죠. 버그라고 해놓고 버그를 롤백하는 블쟈 =ㅂ=

원래 울트라가 토르를 이겨야 하는건 정상임

그러나 지금은 수리신공만 좀 해줘도 토르가 울레기 녹이는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