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저그.....

진짜 스타1오래하고 준프로도 했었고 ...애착이 있어서 꾸준히 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네요

 

진짜 스트레스만 주구장창 받음...치즈 러쉬 맷집도 졸라 쌘 화염차 벤쉬등등..진짜 말도 않돼는 테란유닛떄문에 재미도 없고..플토 거신이라는 진짜 뭐같은 유닛떄문에 진짜 거신 3~5기 있는 플토 200대200 에서 밀리면 진짜 멀티 순삭 한순간이네요..(뭐..타락귀로 잡으라는 말은하지마시구요..타락기10마리로도 않돼더군요..200:200에선)진짜 한타 싸움... 한번밀리면 끝 ... 생각해보면 스타1때 로템 말고는 인기가 없었음...아쉬리고 등등..뭐 이런맵 블리자드 개새끼들이 맵을 참그지같이 만듬... 스타2는 래더 하기 참 쉽게 만들어서 우리나라에서 맵을 잘만들어도 쓰일꺼 같지도 않고... 정말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못하겠음.....그래두 다이아 2700까지 올린 저그유저로써 진짜 그동안 한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스트레스만 받고 떠나네요....

 저그를 한내가 병신같기도 하고 .... 잼있게 하고 있는 저그유저들분한테는 죄송하지만...  한유저로써 마지막으로 징징한번 내봤습니다.... 그럼 즐겁게들 하세요.... 끈기 없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준프로까지 하셨던분이라면 다이아 2700이 끝은 아닙니다만???;; 제가 스1 C~B-사이를 엇돌았는데도 제가 2700 근접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

플토한테 200대 200으로 밀리면.. 인정함.. 토스 140인데 나 200으로 5번 박아도 질때... 저그를 내가 왜했나 싶음...

저도 플토 싫음 테란은 웬만큼 실수 안 하고 의료선 러쉬 안 오면 웬만하면 이기는데... 프로토스는 반은 지고 들어가니....

타락귀 10기면 타락 쓰고 1.4하면 진짜 순삭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