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전때 선 못과 선부화장의 차이점이 어케되나요?

선부화장가면 부유하게 시작하는것과 선못가면 광자포러쉬 방지하는 정도인건 알겠는데..

 

선못가는건 4차관 못온다는 메시지정도인가요?

 

또 보통 선못+가스 같이 올리면서 가스100만찍고 발업 올린후 다 미네랄캐게한담에 발업링 찍으시는분도 봤는데

 

발업링을 초반에 찍으면 토스전때 이익보는점이 어케될까요?

 

궁금합니다. 토스유저에용;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선못으로 가서 적 견제 안하고 무난하게 늦은 앞마당 먹으면 4차관 막기 더 힘듭니다..;
적절하게 적진을 두드려서 연결체,차관,테크 등등에 돌아갈 시증을
관문에 돌리게 하는것과
초반 유닛 보충을 시키는것, 그럼으로써 테크지연,4차관 타이밍 지연,일꾼 생산 지연 등등
여러 효과를 노리는거죠.
그리고 빠른 발업으로
적 진출에 맞춰서 저글링만 봨봨 찍으면
싸먹기도 좋구요.

아이엠어보잉ㅈ/ 좋은 말씀 감사요
선못-발업 찍으면 초반은 안오구 인구수 24정도까지 일벌레 째다가 진화장 올려서 선공업 하고 깔짝대면서 저글링 부왘 하시면 일단 나오기 부담스럽구 공1업 되면 싸먹고 상대방 본진까지 위협가능합니다. 그다음 일벌레만 쫙 째주시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