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엠어보잉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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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1 02:50:14 KST | 조회 | 370 |
제목 |
저그 전초에서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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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대 테란.
생각만 하고 이용은 못해봤지만.
9드론 정찰
10드론도 정찰
그 후 드론 3마리 정도 추가 정찰.
요는
첫 드론으로 병영 짓기를 시작하는 것 부터 막고
완벽히 막긴 힘들겠지만...
입구막기 에매한 위치라던가
아니면 타이밍이 상당히 늦춰진다던가....
두번째 드론과 합세하여
최대한 병영짓는 scv를 갈궈서
타이밍을 늦추는겁니다.
그러면 최소 2~3마리의 추가 scv가 붙을껀데요.
이때 요령껏[.] 열심히[...] 잘[....] 2마리를 살려가면서 [...........]
병영을 최대한 견제해 줍시다.[.........................................]
이후 눈치것 1~3마리까지 드론 추가로 보내서
더욱더 견제하면 좋구요.
2vs3 보다는 5vs6,7 이정도가 더 할만한 싸움이더군요...
일꾼전에서는 최강의 효율을 보이는 저그이기에
한 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다른맵에 비해 러쉬거리가 짧아서 자원 손실도 비교적 적을 것 같고.
드론 3마리 정도만 되도
지나가면서 툭툭 치면
배럭 짓기 상당히 힘들어 하더군요... [ 12드론의 경우............... ]
애시당초 12드론이나 6못은 너무 올인성이 짙고
서치당하면 상당히 괴롭기에...
서로서로 늦어지면
초반에는 비교적 벌래가 부족한 저그가
자원이 상당히 빢빡하게 돌아 갈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다시말해
이 전략의 핵심은
초반 라바의 풍족함[?]
강한 일꾼을 이용한 컨트롤 싸움에서의 이득.
단, 절대 일꾼이 테란보다 많이 죽어서는 안되는,
오히려 몇마리 잡아야만 하는,
혹은 반배수 이상의 적 일꾼을 희롱하고 다녀야 하는
극 초반 견제[...........]
일까요...
아차 수틀리면
그냥 입막 못하게 적당한 견제와
가스트릭으로 일꾼을 죄다 끌고와서
아예 일꾼싸움을 만들어 버린다 던가.............
초반에 뛰쳐 나가는 일꾼 수만 어떻게 잘 조절하면
뭔가.. 새로운 길이 열리지도 않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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