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쩌다 저그를 선택하시게됬나영?

전 칼날여왕초상화가 넘 가지고싶어서 ㅜ.ㅜ

 

 

하기전에는 쓰레긴지 몰랐기 때문에

아놔 밑에 글도 썻지마는 스1 무한맵 옆구리없이 15분러시 할때부터 저그해서 ㅠㅠ
그때 저그를 선택한 이유가 히드라여서 스2에서도 미친듯이 아직도 히드라뽑고잇음 ㅠㅠㅋ

테란은 지겹고 토스랑 저그중에 저그가 땡겨서..

하기전에는 쓰레긴지 몰랐기 때문에

중딩때 친구가 스1 가르쳐주면서 몇분까지 일꾼만 막 뽑고 해처리 몇개 지은다음에 히드라만 뽑아서 어택만 찍으라고 알려줬는데 그게 히드라 웨이브였는지도 몰랐는데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쭉 저그만..

스1때 저그주종않해서 저그못한게 후회되서..
ㅠㅠ

다른종족에비해 그래픽이 표현을 잘했다고 해야할까
여튼 꿈틀거리는거하고 점막질감이 정말 좋음 ㅎㅎ

긔몽긔가 저그 암울기에 우승한거보고 와 나도 저그의 길을 걸어야지 했다가 시망

스1때 저그해서 편할거라 생각했어요

부화장 하나로 유닛 다 뽑을 수 있어서 편하겠네 하고 했는데 머리를 써야해 씨foot

저그가 손이 많이가고 어렵다고해서 도전해봤어요 그런데 이정도일줄은.. 이제 다른 종족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죠

스1 때부터 저그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