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의 혼란.....

원래 플토를 하다가

 

저그암울기때여도 저그의 저글링이 좋아서

 

저그로 전향햇습니다. 지금 다이아 2100점까지 찍었는데....

 

다시 플토로돌아갈까 심히 고민되네요..

 

역장쓰는 재미와 저글링으로 싸먹는 쾌감중에서 저글링의 싸먹는 쾌감이 더 커서

 

저그로 전향한건데

 

해병도 스1처럼 발업저글링을 그다지 안무서워하고

 

체력 55라서 의료선 붙어잇으면 맹독충없이는 저글링으로아예 상대가안되고

 

..무조건치즈만오고 요즘은..

 

차라리 테란이나 플토로 전향할까 심히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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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감염충진균번식 안되는걸 떠나서

 

안그래도 요즘 우주관문 운영으로 밸런스 대충은 맞아가고 있었는데

 

아예 뒤집어 졌네요..

 

핫키도 예전처럼 돌아가서 불편하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