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4차관 깨기!!!.... 점가르쳐주실분 ㅎㅎㅎ

종류1: 파수기없이  온니 질추  

종류2: 초반 차관업되기전 1질럿 파수기 꾸준히 모은뒤 질파추

종류3:좀늦은타이밍의 질파추멸자 올인

종류4: 러쉬안오고 멀티가져갈지알앗는데 공허2-3 불사조 2-3  질럿추적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보여요~

          생각보다 타이밍이 빠름 일군좀쨋다싶음 못막음 .. 히드라도 있어야되고 여튼 좀막기 힘듬

제의견: 1번은 가촉에 땡저글링 발업이 나을것같네요 바퀴뽑아봤자 파수기없어서 추적자 비율이높아 가촉

             다수없으면  짤짤이에 발리더군요 나는 짤리고죽고 저족은 추적자쌓이고

2번은 :발업저글링 아무리 많아봤자 역장 한방에 관광이더군요... 죽을애들은 반땅잘려서 죽고 질럿위주로 저글링 녹고  일정수이상 광전사되면 저글링녹음... 이땐 가촉에 바퀴가 나은듯...

3번: 이건 히드라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저글링다수에 바퀴면 가능할듯요,.. 멸자가 많은수는 아니라서...

        근데 바퀴다수가면 필패인듯..

4번: 좀눈치까고 멀티늦고 불사조 왔다리갓다리하면 히드라일찍올리면 막기수월한데 모르면 포촉몇개나 여왕으로는 어림도없음 ;;

 

이밖에 또다른 유형의 사차관이나   유형에 따른 사차관막기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4차관인거 알게되면 가촉 2~3개 짓는게 제일 막기 편하다고 합니다. 저도 해보니

가촉 지으면서 막으니까 좀더 편안한거 같더라구요.

사실 4차관인거 알면

1. 저글링만 뽑는다.
2. 아예 프로토스면 대놓고 바퀴부터 가본다

두가지로 막을 수 있더라구요

4차관은 훼이크가 있어서 무서운거같음
물론 고수분 4차관은 알고도 못막고 타이밍 늦게 와줘도 못막음

상대가 질파 조합만 아니면 온니저글링이 속편하던뎅

흠...좀더 자세한 해설을 해주실분 안계시나요?? ㅡㅡ;;

제가 해답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굳이 어떤 체제인지 생각도 안하고, 4차관이 확신들면 반드시 가촉을 2개깔고,
쳐들어올쯤에 여왕 둘다 앞마당에 내보냅니다. (각각 마나 50씩 축적=수혈) 그렇게 하시고
계속 저글링만 뽑으시면되는데. 저같은 경우 토스전에 반드시 발업을 빠르게 누릅니다.

이상태에서, 저글링 12~16 정도 되는걸로 깔짝깔짝거리면서 시간을 법니다. 그러다가
프토가 나온다싶으면, 몰래 뒤에 숨어있다가 파수기 역장 갉아먹거나 솎아주거나 프로브를 꼭!! 잡아줍니다. 대부분 유저분들이 프로브를 신경안쓰시더라구요.(프로브가 뒤에 뒤쳐져서 갑니다.) 그럼 막은겁니다. 프토는 당황합니다. 살짝 찔러보지만.. 어익후 앞마당에 저글링도 꽤 있습니다. 설사, 프로브를 못잡고 프로브가 파일런 건설하더라도, 계속 언제라도 뒤에 빼놓은 저글링부대가 파일런을 덮쳐 깰 수 있다는 식으로 견제합니다. 그럼 프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공격하면 저글링으로 수정탑 부숩니다. 그러는 동안 적은 앞마당에 싸우고 잇을텐데요. 동시에 쌈싸먹기로 덮칩니다. 그럼 게임 끝!! (바퀴 올릴필요도 없어요, 저는 바로 돈 있는데로 2티어 가서 뮤탈 갑니다.)

개인적으로 Nick 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는것도 좋지만 앞마당을 확실히 방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뒤에 빠져있던 저글링들 그냥 상대 기지로 달려보는것도 좋습니다. 혹시라도 열려있으면 프로브를 다 잡을 수 있구요. 막혀있으면 빠르게 기지로 돌아와서 방어에 가담하면 되더군요.

바퀴 수 중요한듯... 4차관 확신하는 순간 가촉 한게 앞마당에 박으시고 저글링 발업은 게스 되자마자 눌러주세요. 그 담에 저글링 바퀴. 포맷님 말씀처럼 앞마당 방어 확실히 할 수 있다면 저글링은 상대방 진영으로 달리면 될듯 싶네요.

멀티 불사조 공허 하면 여왕 미리 총6~8마리 눌러주세요. 그럼 알아서 체제 변환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