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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8 14:58:48 KST | 조회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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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토가 저그를 가장 무서워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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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토가 곤란해 하는 스토리는 저그는 앞마당 멀티하고
(이 과정에서 4차관을 막는 연구가 필요하겠죠. 바퀴도 패치되니 더욱 막을만 해질듯.)
이후 바로 뮤탈을 올려서 지속적인 견제를 하면서 멀티 수 늘리고
물량으로 밀어붙이거나 울트라나 무리군주 뽑아서 오는 이런 스토리 인듯.
어쨋든 이거 제일 무서워합니다.
다른 프토분들도 그렇지 않으신가요?
더블넥의 경우는
바로 레어테크 올리면서 상대본진에 빈공간이 있으면 땅꿀이 최고고
프토가 자기본진에 시야확보가 확실하다면 몇기 안되더라도 빠른 뮤탈 보내는게 좋습니다.
컨트롤이나 운영실력인 안된다면 멀티수 늘리면서 병력대 병력으로 맞서려고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저그유저분들 암울하지만 참고하셔서 너무 선수들의 방식으로 따라하기보다는
이렇게도 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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