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 쿨하게하죠 우리.

---------------------------------------------------------------- 저그전   저그전의 정찰의 기본은 저글링이죠.     스포닝 올라가믄 대군주 빼고(퀸땜시) 저글링으로 정찰가능합니다. 대군주는 항상 미네랄 뒤쪽에

처박아 둡니다. 저그유저중에 버릇인가 항상 미네랄 뒤쪽에 건물짓는 분 계신데요. 그런분 쌩큐

위 두 가지 방법으로 정찰이 안되시면

저글링으로 입구에서 깔짝대면서 상대의 병력분포를 확인합니다.

어짜피 맹덕아님 바퀴니깐요.

그리고 위에 첫 대군주로 부화장 업글하는 타이밍  쪼우면서 보는것도 중요해요.   상대보다 병력의 우위가 낮다면 길목에 대군주 놓고 병력나갈시에 몰래 저글링 들어가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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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

처음 드론정찰으로 프로 입구안에 진입성공했다면 추적자나 파수기 나올때까지 살립니다.

절대로 살려야합니다.

못했다면 4차관에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아닐까 일까

벌뻘떨지 말고 쿨하게 본진 대군주 하나줍시다.

저그유저분 징징쿨하잔아요.

동시에 2개 들어가면서 정찰되는거 먼저 빼는거도 좋아요.

2개동시에는 거의 안죽으니 걱정마세요.     플토기지앞 저글링이 많다 싶으면 추적자나 파수기 대놓고 다가서 일점사 못합니다.   만약그렇다면 저글링 깔짝대면서 대군주 살리는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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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전

테란전 4~6저글링으로 입구에서 농성해주면서 사신인지 불곰인지 해병다수인지 확인해줍니다.

(입구가 99% 막혀있다고 생각됨)     심시티가 입구근처에 집중되있다

운좋으면 2배럭이나 1배럭 1군수 확인도 가능합니다.

가까이 지어있으면요.

하지만 얍산테란 만나서 배럭 하나에 뒤에 해병2~3기만 보여주는 녀석 만났다.

일정시간이 지나도 유닛이 잘 안보인다.

난 드론 드론 드론 드론 드론 드론 드론 드론 드론 해서 유닛도 얼마없다.

쿨하게 대군주 줍시다.

해병수가 적으면 대군주잡지도 않습니다. 밑에 저글링 있는거 보이면요.   ----------------------------------------------------------------

스타2의 저그는대다수의 게임유형이   공격의 우선권을 정하는 종족이 아니라 맞춤으로 운영을 해가야하는 종족이 저그라고   판단됩니다.    그런면에서 정찰은 게임의 가장중요한 요소라 판단됩니다.   생각은 다이아에 있지만 플레에서 노는 유저입니다.   징징보다 좋은 방향이있다면 서로 공유해요.   쩌그분들의 좋은 정찰방법이 있다면 소개부탁드릴게요.

저그든 토스든 정찰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그대저그에서 정찰은 좀 힘든듯... 저글링찔러보기로는 상대가 보여주지 않는 한 확인하기 힘듬... 끽해봐야 바퀴소굴이 올라갔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