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 저그는.

퀸 뽑아 번식지 늘리는거보다.

 

 

스타 1 떄 처럼 부화장을 열라게 늘리는게 날려나 ㅇㅅㅇ;;

 

 

 

점막은 어찌 까시게? 수혈은?

스타2의 점막은 이점이라기 보단 패널티 같은데 말이죠.
못 깔면 히드라 쓰지 말라는.

퀸이 더 좋은데요^^

진짜 전 스타1 때 저그가 오히려 안 좋았던 것 같은데 ;

스타1에서 타종족이랑 저그 붙을 때 보면 동등한 자원 먹고 동등한 상황일 땐
보통 인구수가 저그가 낮죠. 라바 부족으로 드론 수 적고 덕분에
멀티 수가 많아도 자원 수급이 그리 좋질 않고 그러다 보니...
여왕이 이런 언밸런스를 고쳐준 결정적인 유닛이라고 생각함.

스1 저그는 애초에 인구수대비 전투력이 매우 우월한게 컨셉이었는데 그거 자체가 라바 한계 때문에 유닛 능력치 자체가 좀 높았던편.

//다익스트라
스1 저그가 플토 압살했던건 다 아실거고
테란 상대할때도 앞마당 가져간후 뮤탈뜨기 까지도
테란이 센터로 잘 나오지도 못했죠
근데 지금은???

추가 멀티방어도
테란상대로는 입구에 변태대기 히드라두기 혹은 러커두기로 해결
플토는 호구니까 그냥 막멀티후 약간의 심시티로 해결
하지만 지금은????

스타 1 이랑 스타 2 랑 비교하는게 좀 아닌듯.
스타1 저그랑 스타2 저그랑 좀 많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