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분들 한번 봐주세요...............

밑에 글에 저그 애벌래 생성이 프로토스 차원관문에 비해서 느리다고 하길래요

 

글을 써봅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거 같은데요????????????

초반 부화장 하나에서............산란못짓고....저글링이나 바퀴 조금해서 수비병력 뽑고

바로 부호장을 앞마당이나......... 본진에 하나 짓고...........운영하고 전투하면서

돈 남으면 또 부화장 짓고........... 부화장을 한 5개 8개 정도에서.....

여왕3에서 6마리가 애벌래 생성을 부화장에 눌러주면........자원만 된다면

폭발적으로 유닛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한참 전투중에도 굳이 여왕으로 애벌래 생성을 눌러주지못해도.........

부화장이 5개이상 8개 정도만되도 애벌래는 스타 1같이 게속 젠 되면....되는거 아닌가요????????

[저의 생각이 잘못 됐을 확률: 78%]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유닛이 포팔적으로 나와서 조음

초반 부화장 하나에서............산란못짓고....저글링이나 바퀴 조금해서 수비병력 뽑고
여기서 끝나겠지

　
폭발적인물량은 테란이더잘나온다 츄

초중반엔 퀸으로 열심히 알까기하고 미네랄 쌓이기시작하면 분노의 해처리 늘리기가 시작됩니다

소위 "쩌그" 들은 앞마당 일꾼이 활성화 완료되면 본진에라도 부화장을 늘리는게 기본입니다.
여하튼 돈좀 되면 바로바로 부화장 늘리는건 신기한게 아니라 그리 해야할 일이죠.

후반전으로 갈수록 유닛의 충원이 빠르냐 느리냐보다는 병력의 화력차이가 얼마나 나느냐가 중요한거같음.

후반전 싸움은 비등하게 서로까이는 양상은 거의없고 지는쪽이 확 쓸리는게 보통인거같더라구요.

이 글의 논지는 여왕관리 안되면 부화장 더 짓는게 낫다는 의미인가요?

과아아앙무우울이모좌랍니돠아아아아아.

저그가 남는 미네랄로 할 수 있는일이 3가지 있죠.

대군주, 저글링, 부화장

근데 중반만 접어들어도 미네랄이 안남은 적이 거의 없더라고요.

후반 15분 20분 만 되도 미네랄 엄청 들어오잖아요...... 그럼 프로토스 관문을 8개이상 늘리고 테란도 생산건물 10개 이상 늘리듯이 저그 부화장도 기본적으로 5개 이상 8개 정도만 지어주면
병력생산에 크게 지장이 없다는 말이 하고싶어서요..............

여러분들은 부화장 몇개나 지으세요???????????????

앞마당만 먹어도 3개? 이후 멀티 하나 정도하면 4개가 되겠네요.
말대로 라바펌핑이 귀찮아지는 타이밍에 부화장 위주로 가는게 좋긴 좋죠.

해처리 늘리기전에 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