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까기 오토캐스팅 드립 고만좀 하죠...

자동수리, 캐리어 인터셉터 자동생산이랑 비교하는게 부끄럽지 않나요?

수리야 조금 사기성이 있다 쳐도 알까기를 거기다 비교하면 안되죠..

 

차라리 와이어 시전을 해달라고 하면 몰라도 말입니다.(와이어는 유닛프레임 나오는 곳에서 스킬을 프레임에 찍었을 때 나갈 수 있게 하는거에요. 원래 있었는데 삭제됨)

 

참고로 알까기 뿐만 아니라 시간증폭또한 와이어로 시전됐었지 말입니다.

 

근데 플레이어의 편의성을 너무 준다는 이유로 삭제(테란은 왜.. 반응로도 마나주고 사용할때만 2기씩 나오게 하라!! ???? 개뻘글 ㅈㅅ)

 

솔직히 알까기가 오토가 된다면 지금의 밸런스를 이상한 방향으로 바꾸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퀸의 알까기 못쓰겠어 하는 분들은 그냥 그돈으로 부화장 하나 더 지으세요.

마지막으로 오토알까기 해달라 징징댈바에야 차라리 유닛 밸런스를 요구하거나 와이어 시전을 돌려달라고 하세영. 아님 알까기 완료 메시지를 알기쉽게 표시해준다던가...

 

이건 말도 안되는 징징임.

퀸 알까기도 자꾸 연습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정안되면 컴터라 대전하면서 퀸 알까기 꼬박꼬박해주는 연습하면 될것도 같은데 마링죠..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말 그대로 여러가지 도입을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가장 쉽게 교체 가능한 것이 자동시전이라 생각합니다...

ㅇㅇㅇ 알까기 오토캐스팅 드립칠거면, 그냥 저그를 안하는게 답일듯요..

스타2에선 스타1보다 인터페이스면에서 편하게 하자는게 방침이었으니 넣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헤비유저가 보자면 컨트롤 할 여지가 필요한 거겠지만 라이트유저가 보자면 그런게 있으면 게임하기가 좋긴 하겠죠... 너무 사기라면 마나 소모량 등을 조정하면 될테고. 스타2는 워3 하던사람이 상당히 넘어와서 그런얘기가 나오는 듯 합니다. 아무리 편해졌어도 스타2가 워3보단 불편한 점이 있으니까요. 당장 저만해도 와이어 시전 안되는거 슬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