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족의 선전을 기원하며 오늘도 꼼수를 연구합니다

 

 

오늘 사용해볼까 하는 꼼수... 아니, 전략

 

 

 

 

 

 

대 플토전

 

뮤탈이나 바퀴히드라나 아무거나 적절하게 뽑아준다.  뮤탈이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대군주 발업을 하고, 병력으로 적절하게 적의 시선을 끌어주며... 대군주를 적의 앞마당으로 가져가 똥을 한무더기 싸고 그 위에 가시촉수를 4개~5개 정도를 지어준다 [........]

 

꼭 앞마당에 펼 필요는 없고, 크립이 벌려져 앞마당에 넥서스를 짓지 못할 정도의 적절한 거리에 박도록 한다.  적이 눈치챌 것 같으면 훨씬 뒤에서 만든 후에 일어나서 앞으로 전진해서 박아도 된다.  대군주 2~3마리를 적당한 간격으로 일렬로 배치해 줄줄이 똥을 싸고 그 위로 가촉이 걸어오도록 하자.

 

가장 좋은 포지션은 적의 입구가 사정거리에 닿도록 반원형으로 포위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이러는건 당연히 무리고, 조금씩 이동을 통해서 이런 포위망을 만들자.

 

적이 나오지 못하게 적절하게 막아주고, 가시촉수를 더욱 든든하게 박아주면서 멀티를 여유롭게 가져간다.

 

대군주 수송업을 하고 퀸 2마리를 가져와 수혈을 해주면 더욱 좋다.  감시군주도 있으면 좋을듯.

 

공포는 뮤탈이나 히드라로 대비한다.

 

여유가 된다면 감염충을 가져와 적들이 기어나오는 것을 진균번식으로 짤라먹어주고 (너네만 역장있냐? 우리는 진균번식 있다!!)  거신에게 빨대를 꽂아줄수도 있다.

 

 

 

테란 상대로는 절대로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전략. =ㄴ=

 

 

 

 

 

 

해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브론즈리그인데 뭐 대충하면 통하겠지 [....]

 

 

 

대충하면 ㅋㅋ

그냥 플토골라서 포토러시 ㄱㄱ

4차관에는 닥치고 가시촉수 도배말고는 답이 없다는 말을 듣고 '아 그럼 반대로 말하면 가시촉수를 도배하면 많은 물량도 문제없이 막을수 있다는 말이로군?' 하는 삐딱한 생각으로 생각해본 꼼수... 아니,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