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입장에서 사신이 날아오면 드는 생각들

저그 입장에서 사신이 날아오면 드는 생각들. (추가, 수정.)

 

- X발. 벌쳐가 배럭에서 나와.

- 올 것이 왔군.

- 이놈은 얼마나 많이 잡나 볼까?

- 벙커는 없겠지?

- 니트로일까?

- 여왕 잡히지 않아야될텐데.

- 발업 더럽게 비싸네.

- 종양 좀만 더 넓게 퍼졌으면...

- 저새낀 건물에 맹덕을 한마리씩 던지네

- 블리자드 맵디터들 죽이고 싶네...

- 아오, X발 언덕.

- 인간적으로 150원이나 썼으면 저정도는 막아야 되는거 아니냐 가촉아.

- 앞마당 만은 봐주세요.

- 설마 사신만 줄창 오는건 아니겠지. (한기 더 오기 전까지 계속)

- 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빨리 나왔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 아오 여왕 X신년. 또 죽었어.

 

 

매우 특수한 경우의 생각들.

 

- 싸먹었다!!!!!! 야호!!!!!!! (상대가 개 잉여일 때, 혹은 로또와 같은 확률로)

- 이겼다!!!!!(어쩌다가 저글링으로 사신 잡고 화염차 보기 직전까지)

 

결론.

 

- 저그로 래더 안해 X발.

하늘에서 주금이

건물에 맹덕을 한마리씩 던지네 <- 캐공감

- 저새낀 건물에 맹덕을 한마리씩 던지네- 저새낀 건물에 맹덕을 한마리씩 던지네- 저새낀 건물에 맹덕을 한마리씩 던지네

건물에 맹덕을 한마리씩 던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신이 너무 빨리 나와서 문제인듯...

건물에 맹덕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빨리 나왔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드디어 올것이 왔군.. 훗.. 바퀴바퀴바퀴바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