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에게 희망이 없는 이유.

보통 일꾼으로 한 50이상 먹는다 치고

 

순수 인구수 100채운 병력을 뽑아보았다.

 

기본병력으로만 구성.

 

물량도 안되, 질도 구려, 개 망.

으억. .

저그가 젤 초라하네

이야 이 스샷에 답이 있네요. 어휴

아아.. 히드라.. 바퀴 망...

저글링이야 핫도그에 발라먹는 거구.

테란이 미네랄 가스 젤 적게드는데 젤 쌔보이는 이유는 뭐지

직접비교는 당연히 테란개사기지만 토스는 파수기가 기본유닛이고 저그는 컨셉상 빨리 생산되니까 결론은 테란십사기

솔직히 말해서 래더게임에서도 200 채웠는데도 채운 것 같지가 않아..;

그렇다면 저그의 종족 특징상 200이 소비되더라도 바로바로 생산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는데 똑같이 소비되도 토스가 더 빨리 채우네 -_-

문제는 각 종족의 주력병락이라 할 수 있는데 질럿+추적자 VS 마린+불곰 VS 저글링+바퀴
중에서 마린+불곰이 나머지를 다 씹어먹는다는데 있음. 토스는 그나마 파수기라도 있어서 버티는데 저그는 그냥 눈물만.

저그는 전면전 하면 안돼여 - 이 겜 전쟁 겜 아니였음? 견제하면 다 당해주나?

바퀴가 인구수 1이라도 되야 현실적인 싸움구도가 되지.. 현 시점에선 참으로 눈물만;

케리건... 4년동안 뭘 한거냐;;;;

저그 낳냐고..관리를 못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