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많이 쳐발려보니까

 

정찰안해도

 

 

밴시막 생산됬을때쯤 포자촉수1개는 자동으로 지어져있더라 파문

 

 

퀸한마리는 뽀나스

 

 

-덕분에 밴시공허 날빌은 요즘들어 줄어든듯싶네요-

 

 

 

 

 

 

 

어쩃거나 각설하고.

 

스타1 리그경기를 보면서 한가지 문득 생각나는것이

 

최소한 스타1에서는 져도 아 저래서 졌구나 납득이 가긴하는데

 

스타2는 뭐 멀티 내가더 먹고 테란저넘은 입막하고 짱박혀서 탱크나 박아대고 토르뽑는데

 

무리군주가면 바이킹이 기다리고있고 어쩃거나 그외등등 상성정도가 대박인유닛이 넘 많음

 

 

 

플토는 그래도 저그가 상성이 아다리가 맞긴같는데 결론은 테란사기 ㅅㅂ

 

 

1. 최고 사거리, 엄청난 스플, 공중 지상 죄다 커버 가능한 유닛이 테란에 다~~ 쏠려있다.

2. 건물이 사기다.

-서플. 문 걸어잠그고 하고싶은 거 다 한다.

-스캔. 문 걸어잠그고 보고싶은 거 다 본다.

-행요. 안 부서진다.

-방업. 잘 하지는 않지만 이런데다가 방업이 또 있다.

-이동. 지가 대군준 줄 안다.



3. 회복이 사기다, 의료선 ㄷㄷ.... 건설로봇은 더 충격과 공포

4. 종결자의 빠른 등장 - 토르...... 그리고 나 팀플은 안 해서 모르는데 사신이 그렇다면서요?

언덕을 넘어다니는 시즈엔진 같은 걸 끼얹나?

5. 화염차 사신 바이킹... 견제의 귀제가 다~~~ 쏠려있다.

적절하게 다맞네

반박할 수 없는 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