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전 요즘 주로 어떻게 하나요

예전에 저그 사기소리들을때 한참 하다가

저그 구려졌을때쯤에 안하기 시작해서

이제와서 다시 하려니 힘드네요..

방금 배치고사 5판 전부 플토나와서 2승3패했네요.

그중 1승은 전쟁초원 6드론..

예전에 하던것처럼 13스포닝 15앞마당하고 앞마당에 성큰 좀 지어주고 하다보니

불사조에 털린게 2번

성큰좀 허술하게 지어서 질럿파수기에 털린게 1번입니다.

예전이랑 그리 크게 변한게 없는데... 다만 맵에따라 더블넥이 쬐금 힘든적이 많네요
그리고 공허 작정하고 뽑으면 공중쪽은 그냥 포기해야되구요

잭슨조는 대군주 일꾼쪽에 모아두고 포자2랑 퀸으로 방어합니다.
그리고 빠른잭슨조는 패스트바퀴에 취약해요~

초반은 플토 사기소리듣다가 중반쯤 저그사기소리듣고 후반가서 테란크래프트라는 소리가 나옴.

대충 프토 vs 저그 밸런스는 만족하는중. 단 테란 탱크랑 토르를 바꿔야함미

음.. 결국 포자를 지어야되나
성큰은 몇개정도 짓나요 요즘..

성큰은 정찰에 따라서인거 같아요. 전 그리 많이 쓰는편이 아니라서 전진게이트할때는 성큰2개 할정도.. 테란전엔 꼭 1개정돈 박아두고요

그럼 초반 질럿푸쉬같은건 저글링만으로 막나요? 바퀴굴 올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