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도로 PVP뉴비질하면서 느낀거

역시 강도는 1:1이나 2:2나 3:3까지가 재밌지

너무 다대다로 넘어가면 재미없음

그리고 도적의 궁극기는 연막탄임

깃전하면서 내가 만들어낸 택틱

전사 - 도약쓰면 그밟으로 딱붙어줘야 돌진을 안 맞음

무희/죽침쓰면 소멸

도적 - 실명으로 급장 뽑은다음에 급가쑤시고 어춤풀딜하면 매우 좋다

암사 - 분산 뽑은 다음에 대충 조지면 잡힘

냉법 - 점멸을 뽑아내면 당장 급가조지고 어춤딜을 하면 좋다. 점멸을 쓰면 그밟으로 바로 붙을 것. 얼방이 사라지는 즉시 후려치기를 넣어주면 좋다. 얼방을 뽑아내고 나면 그망으로 접근해서 찌를 수 있다. 위헙하면 연막탄 쓰고 들어오면 후려치기하거나 실명. 급장은 첫 동결에.

흑마 - 마법진 쓸 때 그밟으로 붙을 줄만 알면 대충 이기는 편임

이제야

상식이라는걸 깨달음

예를 들면 얼인같은 생존기나 무희같은게 켜지면 소멸쓴다음에 끝날때까지 은신타면서 해야하는게 비열한 도둑의 제맛이란걸 깨달음

도둑은 진짜 확실히 재은신이 너무 중요한데 그걸 이제야 깨달았음

역시 징박은 언급도 없다

징박은 날개펴면 소멸이나 실명.. 그외에는 그냥 적당하게 썰면 됨..

날개폈는데 소멸타지말라고 씨풋

난그래서 날개핌과동시에 신격을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