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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0 11:55:25 KST | 조회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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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중요한 레벨업 중 암흑트리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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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느정도 와우를 한 유저면 특성을 찍을때 아 이건 지금 필요하겠구나, 이건 필요없겠구나 하는게
눈에 들어오는데 해당 직업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와우를 잘 모르면 그런걸 알기가 힘들지여.
어차피 만렙 찍으면 PvE 용으로 특성 한번 리셋하는게 보통이고, 저레벨 던전이나 몬스터 사냥에서는 PvE 관련
딜 특성보다는 필드에 얼라버러지들 귀찮게 구는거 쫓아버리는게 더 낳다고 생각해서 그 쪽으로 고려해봤어여.
순서는 크게 상관 없음ㅋ 어둠을 먼저 찍든 고통을 먼저 찍든...
아래 두가지만 주의하세여.
1. 파멸의 역병 연마는 19레벨부터 찍을 수 있지만, 정작 파멸의 역병은 28레벨에 배우니 나중에 배웁니다.
2. 구속된 어둠은 29레벨부터 찍을 수 있지만, 낮은 레벨에서 특화력(어둠의 구슬)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배웁니다.
레벨10~17 : 어둠 3포인트, 고통 2포인트
레벨18~27 : 뒤틀린 믿음 2포인트, 정신 분열 연마 3포인트
레벨29 : [어둠의 형상]
레벨30~37 : 영혼의 절규 연마 2포인트, 파멸의 역병 연마 2포인트
레벨39~41 : [침묵], [흡혈의 선물]
레벨43~47 : 환상 2포인트, 정신 녹이기 1포인트
레벨49 : [흡혈의 손길]
레벨51~57 : 마비 2포인트, 정신 녹이기 1포인트, 고통과 고뇌 1포인트
레벨59 : [정신적 두려움]
레벨61~67 : 고통과 고뇌 1포인트, 그림자 원혼 3포인트
레벨69 : [분산]
69레벨이 되서 31포인트를 전부 찍으면 다른 특성에 포인트를 더 줄 수 있게 되는데,
수양 특성을 찍거나 혹은 안찍고 넘어갔지만 나중이 되니 왠지 필요해진 것 같은 그런걸 더 찍으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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