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과 지금 레이드의 가장 큰 차이

불성 : 일리단이 잡고싶으면 정공말곤 답이 없었다

 

지금 : 막공으로도 네파 초갈 킬가능 (아마 라그도 데스윙도 가능할듯)

 

 

하드모드?

 

결국 일반으로 한번 잡은거 어렵게 해서 또 잡는거라 동기부여가 약간 약하다고 할까

 

'아 나도 일리단좀 잡아봤으면..' 이랑 '나도 네파하드좀 잡아봤으면..' 은 틀리죠

 

게다가 지금 하드템 걸치고 다녀봤자 불성때 티어6풀셋 포스엔 발끝에도 못따라감

 

결론은 동기부여가 약하다

 

 

힘들게 만든 레이드 상위 몇%만 경험하는게 싫어서 이렇게 바꾼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론 불성때 방식(첨엔 빡세게, 나중에 너프해서 모두의 레이드)이 나았던거같네여.

전 시러요

엔트로피우스는 생각하기도 싫어요

오히려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지금이 더 낫지요.

그리고 동기부여 어쩌고 하시는 분들 게시는데 어차피

하드모드 어려운 보스는 제대로 공략하는 사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몇 % 되지도 않는구먼. 그때처럼 가면 동기부여 이전에

포기를 하죠.

동기부여어쩌고는 저 들으라고 하신말 같은데
그전에 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네요
어렵다고 능사가 아니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