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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6 20:45:22 KST | 조회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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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지엠을 기다린, 아래 졸라 빡치는 입찰사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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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좀전에 누각영던도는데 왔음.
씹요약.
나 : 아까 주사위똑같이뜨고 내가먼저 굴렸는데 나한테 안가고 조드한테 갔음 ㅡㅡ 씩씩.
지엠 : ? 아 ~ ㅋ 그거 똑같으면 랜덤으로 들어감.
나 : ㅈㄹ. 사람들이 주사위 다시뜨거나 먼저굴린사람한테 우선권있댔음.
지엠 : ㅋ 그거 루머.
나 : 아...
지엠 : ㅋ ㅃㅃ...
나 : 잠깐, 그럼 아쉬우니까 겨울이벤트 '그라추의말린과일듬뿍케이크' 라도 주셈. 처음준거 먹어서 이벤 못했음.
지엠 : 나는그거권한없고. 이벤트 퀘 진행하다보면 주니까 먹으셈 ㅃㅃㅇ
나 : ㅇㅇ ㅃㅃㅇ
결론 : 6시간 기다려서 템 못먹었고. 359 착귀에픽은 다른서버 조드에게 증발.
교훈 : 입찰 굴려서 숫자 똑같은놈이 여러명이면 무조건 운좋은놈이 먹음.
오늘 배운 것 : 난 지지리 샤발 운도 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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