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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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2 16:52:53 KST | 조회 | 735 |
제목 |
전혀 의도하지 않은 본격 지옥의 폐광.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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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고술 징기 법사 회드. 제가 회드입니다.
절단기에서 시험용 절단기 타던 징기가 용암바위 놓쳐서 전멸.
절단기에서 타겟 잡힌 법사가 시즈딜하다가 수확 맞고 찍.
철갑선 가는 길에서 대포 맞고 물에 빠진 회드. 그냥 뒤로 돌아가서 오면 될 것을 괜히 진행에 맞춰서 미리 이동해서 힐주려다가 그 길 아니면 못 올라간다는 사실을 깨달음.
대포 쪽에서 점프하다가 또 물에 빠짐.
바네사 1페이즈 시작과 동시에 전사 고술 불타죽음.
좀 나아가서 불타죽은 법사를 징기가 부활=>부활하고 얼음 맞고 죽음
헬릭스 악몽 끝나자마자 이동기로 달려서 함선 부품 클릭->기공학도인 회드가 시포리움으로 철문 격파.
다른 사람들은 전깃줄에 불타죽고 회드는 절단기 애드. 회드는 그렇게 또 명을 달리함.
절단기 넘기고 뛰어가다가 또 물에 빠진 회드.(.....)
급하게 달려왔는데 npc가 죽어서 전멸.
악몽 끝나고 바네사와 전투. 1번 폭탄 지나고 쫄 피하다가 발을 헛디뎌 갑판 밑으로 떨어진 회드.
오늘 같이 갔던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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