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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OfPersia
작성일 2007-01-02 19:13:17 KST 조회 505
제목
와우 다시 시작합니다..
아아... 결국 나는 제이나의 품보단 실바나스의 품이 더 그리웠던가.

슴가의 차이 (뭐?)


어쨋든, 킬로그 호드로 가게 되었습니다-_-...

아는 사람이 계속 킬로그 오십시오~ 하고 있길래...


으음..

킬로그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은 느낌이지만...

(무슨 낫시간에 흑마 검색해보니 26명 안습크리)

그래도 없는만큼 몇몇사람과 더 잼나게 할수 있겠죠..

비매너도 잘 없겠고.... 무개념도 없겠고..(왜 네가 무뇐걸모르나!)


어째어째 잘 BOA 주십쇼-0-;

칼슨님하 오랜만에 워3나?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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