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희 학교에도 슬슬 와우하는 패거리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사제의 좋음을 침튀기며 말하자 어느덧 근성으로 신수사제를 키우는 어여쁜 아해들이 여섯명이나 됩니다 레벨 20?까지 찍고 접은 후에 어둠의 직업인(도적분들 모욕하는게 아닙니다 ㅠㅠ) 도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파티구하기 힘들다고 그렇게 떠들어 되어도 다들 가볍게 니가 있잖아 하면서 도닥을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근성으로 신수 사제 레벨 31까지 찍고 암사제가 좋다는 제말을 듣고 저에게 가드 올려 하면서 조낸 팬 후에 아짂까지 사제를 키우는 근성만땅 반에서 1등인 넘이 있습니다 흠 역시 1등이어서 그런가?
어느덧 어엽쁜 아해들과 열심히 와우를 하고 있지만 그 여자애가 만렙 사제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 전 어느덧 인기순위에서 밀려나버렸습니다 ㅠㅠ
그러던 오늘 그 애와 피시방을 갔습니다
우선 서로 특성부터 보니
여자애인것처럼 오로지 닥힐특성 신수사제더군요
서로 특성에 대해 토론하다 보니 점점 친해져가고 있는게 느껴졌습니다
조금 있다가 접종후 그 여자애와 함께 스타를 했습니다 ;; 확실히 서너판 져주니 평판이 10000만정도 상승하더군요
스타를 가르쳐 주면서 실수로 손을 떡 주무르듯이 만지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
전에는 항상 제가 먼저 인사를 했는데 이제 그애가 먼저 잘가라고 웃으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아아아 점점 타락의 나락으로 빠지고 있어
p.s 라이드님 컴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