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 해법은 조합의 문제가 아님.

고기 집정관 거신 광전사 소수추적자 vs 해불유의바 싸움이라는 가정하에

 

1. 해불 학익진 산개

2. EMP 제대로 작렬

3. 폭풍 피해 최소화

4. 해불 허리돌리기로 광전사 짤짤이

5. 바이킹이 먼저 가서 거신 한두기 짤라먹고 시작. 이후 바이킹은 거신 점사를하고

해불은 빠지면서 무빙샷을 통해서 거신 데미지는 최소화 하면서 집정관+광전사 처리

 

까지만 할 수 있으면 충분히 테란도 프토 상대가 가능해요.

이걸 다해낼수는 아직 없지만 그나마 가장 근접한 선수는 정종현 선수. 그리고 박지수 선수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있음.

 

이제 마음편히 일반 유저들은  테프전은 래더에서 날빌로 쿨하게 5할대로 해먹고 관전하는게 포인트

어차피 토스전 바요닉운영 포기함 래더도 1/1/1 ,3/1/1 해탱밴밤바케 안쓰고

테프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테란이 바이오닉을 말곤 다른 조합을 쓸수 없다는점에 있음.

바이킹도 무빙샷 해야됨 요즘은 토스들도 바이킹점사해서 바이킹이 미친숫자가 모이지 않는이상 거신 다잡기전에 바이킹이 먼저 전멸될 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