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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번사라
작성일 2015-12-23 07:54:12 KST 조회 2,024
제목
케리건의 군단을 적으로 안돌린게 생각보다 큰게

자날 예언임무 '암흑속에서'에 나온 최후의 전투의 상황과

 

공유 아이어 탈환임무 '구원'에 나온 최후의 전투의 상황이 매우 다릅니다

 

1.테란이 멸종 안합니다..멸종은 커녕 2년후에 기념식 같은거 할정도로 건재함

 

'암흑속에서'임무에선 테란이 멸종했었죠

 

2.예언임무에서 아몬이 케리건 휘하 저그까지 자기 손에 들어온 이상 필요없다 느낀건지 칼라를 오염시키지도 않음 ..

 

제라툴과 셀렌디스가 참전 하고 황금함대가 나오는걸 보면 알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전투당시 프로토스의 잔존병력은 몇 없었습니다

 

탈다림이나 정화자세력도 연합할여유가 없었는지 아님 다 몰살 당했는지 코빼기도  안보임

 

 

 

 

 

역시 이이제이의 효과는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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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지통 (2015-12-23 11:34: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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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속에서'와 '구원'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하면 '제라툴이 델람을 확실하게 설득'하였으냐와 '아몬을 상대로 케리건과 손을 잡았느냐'라고 생각됩니다. '암흑속에서'의 최후의 전투에서의 상황으론 제라툴이 델람을 확실하게 설득하지 못하였고 그로인해 케리건이 유물의 힘으로 다시 인간이 되었건 원시 칼날여왕이 되었건 아몬의 손이나 프로토스의 손에 아무런 보호받지 못한채 죽었을 것이라 생각되고, 결국 델람은 아이어 탈환 등의 프로토스의 재발전에 눈이 멀어 있다 늦게 상황판단을 하고 아몬을 상대하려 하지만 대아몬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정화자, 탈다림 세력의 힘을 빌리지 못하고 패하게 되었을 겁니다.
환상지통 (2015-12-23 11:41: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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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견이지만 위 두 상황이 확실하게 차이남에 있어서 가장큰 영향점은 '케리건의 아몬에 대한 인식' 차이와 '소설 승천에서 나온 탈다림의 첫번째 승천자 누로카'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날에서 케리건은 예언을 찾아다니던 제라툴에게 아몬의 정체를 이미 알고있지만 그를 상대하기는 불가하다. 모두다 죽을 운명이다. 그날이 오면 두팔벌려 맞이하겠다. 듯 이미 자포자기한 상태 혹은 케리건 역시 예언과 젤나가유물을 찾아다니는 것으로 보아 조금이나마 대적하려고 하지만 전혀 프로토스와 연합할 마음은 없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군심을 통해 인격의 변화로 사랑하는 이들과 군단을 위해 싸우고자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생각되네요.
환상지통 (2015-12-23 11:47: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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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설 승천'에서 나온 첫번째 승천자 '누로카'로 인한 '알라라크'의 심경 변화도 두 상황에 차이점을 크게 두었다고 봅니다. 이미 누로카는 아몬의 목적을 예상하고 있었기에 알라라크를 설득, 말라쉬를 치고 아몬을 상대하고자 했지만 당시 알라라크는 아몬의 힘이 더 강하다 생각하여 누로카를 배신, 자신이 첫번째 승천자가 되었지만 누로카의 말을 인정 아몬을 치고, 탈다림을 지휘하고자 하는 욕망. 두가지 토끼를 다 잡게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죠. 그만큼 알라라크에게 미친 누로카의 영향이 컷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콘 두번사라 (2015-12-23 12:40: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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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홈소설도 참고해봐야 되겠네요....! 보충 감사합니다 하지만 공식설정에 따르면 케리건은 아몬이나 프로토스에게 죽는것이 아니라 '레이너 특공대'에 의해 살해된 미래를 다룬 미션이 '암흑속에서'라네요 군심에서 처럼 케리건이 무리어미들에게 자유의지를 심어주는 것 조차 못해 모든 저그가 아몬의 휘하에 넘어간 상태죠

만약 군단의 심장 최후의 미션 시점 이후에 케리건이 죽었다 해도 '암흑속에서'의 최후의 전투에서 처럼 모든 저그가 아몬의 손에 넘어가는 사단은 안났을겁니다 케리건은 자신이 없어도 자신보다 더 강한 존재에게 지배받지 않는 자유의지를 가진 군단을 군심 마지막 시점에서 완성을 시킵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암흑속에서의 최후의 전투에선 케리건이 자날 마지막 부분에서 죽은게 되니 그 조차도 안됬죠
아이콘 두번사라 (2015-12-23 12:51: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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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건은 레이너 특공대 손에 죽은거라 제라툴이 댈람들을 설득하고의 말고의 여부는 케리건의 죽음과 무관하게 되는거지요
아이콘 두번사라 (2015-12-23 14:25: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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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더 댈람을 설득하는데 실패한것 치곤 제라툴은 '암흑속에서' 미션에서 셀렌디스 조차한테도 신뢰를 받는 모습입니다..예언을 아예 몰랐기에 제라툴이 설득 자체를 하지 않았고 제라툴의 부추김에 의해 케리건이 군단의 지도자로 거듭나지도 못한채 죽은 미래가 바로 '암흑속에서' 입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하니 좀 씁쓸하네요 제라툴은 예언에서는 끝까지 존경받다 최후를 맞이하고 조금이나마 명줄이 길어졌는데 다름아닌 제라툴이 예언대로 되는걸 막기위해 스스로 동족에게 욕먹는 길을 택했고 명줄도 짧아진거니..하
환상지통 (2015-12-23 16:11: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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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견으로 제라툴에 대한 셀렌디스의 신뢰성에 이견이 있네요... 공유 첫 등장에서 만치 셀렌디스는 제라툴을 신뢰한다기 보다 아이어의 함락이 제라툴 때문이라 생각하는 보수적 칼라이로서 '암흑속에서'에서도 딱히 셀렌디스가 제라툴에 설득당해서 왔다기 보다 당시 상황을 직시하고 전장에 참여했다고 보이며 분명 등장이 아르타니스가 마지막에 나타나지만은 그가 최후의 싸움에 돌입하기에 그를 따라 그의 명으로 참여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직접적의 설등 양상이 제라툴->셀렌디스 격이 아닌 자라툴->아르타니스->셀렌디스 라고 생각되네요.

만약 자날 때 케리건의 죽음을 막고자 레이너에게 건내주었던 이한 수정을 공유에서 아르타니스에게도 주었다면 아이어에서의 수모도 피했을 것이고 셀렌디스로 부터의 신뢰성과 더불어 죽음을 피했을지도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만루홈런 (2015-12-23 18:33: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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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의 계획에서 상책은 캐리건을 처리하고 군단을 먹는 거였고 하책은 칼라를 오염시켜 프로토스를 먹는 것이었죠. 그런데 그 하책 조차도 제라툴때문에 완벽하게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아이콘 두번사라 (2015-12-23 21:24: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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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일단 저그 군단을 먹는 계획은 군심 시점에서 많이 틀어졌습니다 이때서야 케리건을 죽인다 해도 케리건의 개선으로 무리어미들 휘하의 저그조차 아몬에게 고분고분 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아몬이 또다른 카드로 칼라오염을 내놓는데 이건 아몬이 저그군단 습득으로 첫번째 카드를 쓸수 없게 되자 두번째 카드를 내놓은 것이거나..가능성이 적은 이야기지만 오로스가 그것까지 미처 예상을 못한걸지도 (초월체가 보여준 예언은 태사다르로 변장한 오로스의 영향을 받았겠죠)
물론 전자가 더 가능성이 높을거 같지만 후자일 경우 젤나가 조차 예상못한 변수를 예측한 제라툴의 역량은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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