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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일령
작성일 2015-11-13 00:07:45 KST 조회 1,125
제목
(스포) 개입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몬이 개입하지 않은 저그 진화의 결과는 원시저그의 모습으로 나타났었죠.

 

만약 프로토스에 아몬의 손이 닿지 않았다면 프로토스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했을까요.

 

저그가 순수한 정수. 원시 저그가 보여준 정수 흡수와 조작 능력

 

프로토스는 순수한 육신이었는데 말이죠. 상상이 잘 안가네요. 

대규모 사이오닉 매트릭스였으려나요 칼라와는 다른 의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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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샷 (2015-11-13 00:49: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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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종족끼리 나뉘어서 사이오닉 능력으로 지지고 볶으면서 원시부족처럼 싸웠을것 같습니다. 지금 인류랑 사이오닉 능력이 조금 더 우수하다는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었을것 같네요
아이콘 캬비어 (2015-11-13 10:31: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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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젤나가들이 진정으로 바랬을 자연적인 칼라시스템을 조직했을지도요. 애당초 칼라자체는 아몬이 창조했다기보다는 조작했다고 보는 쪽이 옳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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