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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메카닉돼지
작성일 2015-11-11 19:44:18 KST 조회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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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도 단순히 아몬의 흉계였다고 생각하지 않음.

공허의 유산에서는 칼라 자체가 프로토스를 한꺼번에 통제하기 위해 아몬이 깔아둔 밑밥이라고 했지만 그러기에는 칼라가 딱히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없음. 오히려 좋은 일만 했었지.

 

칼라의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많지만, 가장 결정적인 다크템플러사가에서 데본 스타크가 잠깐 칼라를 경험하고서 발레리안에게 보고할 때 이런 말을 했음 : 

"너무나도 황홀한 느낌이었다.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시스템이 인간에게도 있다면 지금의 자치령은 있을 필요가 없다."

 

이렇듯 칼라는 그동안 프로토스 종족의 우월함을 대표하는 시스템이었음. 이것을 단순히 아몬의 흉계였다고 하면서 퉁치고 넘어갈 것은 아닌 것 같음. 황혼의 힘 떡밥도 풀어야되고, 언젠가 스타3가 나온다면 아몬에게 오염된 것이 아닌, 순수한 칼라와 황혼 역시 등장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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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일령 (2015-11-11 19:58: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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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의 아이어 마지막임무 전 연설이 이미 칼라를...
아이콘 캬비어 (2015-11-11 19:58: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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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거라고 봅니다. 칼라는 그렇다쳐도 황혼은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설정이거든요.
더불어서 제가 보기에는 칼라라는 건 사실 굳이 아몬이 관여 안했더라도 프로토스 자신들 스스로 자연적으로 진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것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아몬과 추종자들이 진화시키면서 그 시기를 빠르게 앞당겼을 뿐이었죠. 그리고 마치 인간이 과학으로 밝혀낸 자연의 성질을 이용하듯 아몬 역시도 칼라의 성질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오염시킨 것에 불과하다고 보고요.
아이콘 일령 (2015-11-11 19:58: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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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하나도 캠페인 도중에 칼라의 따스함과 빛도 결국 함정이었다고 하며 신경삭을 잘라버리죠.
결국 블자는 칼라를 버린 거예요. 물론 나중에 얼마든지다시 쓰일 순 있음
아이콘 캬비어 (2015-11-11 19:59: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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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프로토스는 진정한 의미의 칼라를 찾아낼거라고 봅니다. 그것도 칼라이뿐만 아니라 네라짐과 정화자등도 다 아우르는 의미의 진정한 칼라를요.
아이콘 아르노르 (2015-11-11 20:51: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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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드워에서 유저들은 초월체가 UED의 검은 깃발 계획에 의해 저그 일부가 지배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유의 날개에서는 케리건이 죽는 저그가 아몬의 수하가 된다는 점을 예언을 통해 확인하고 그걸 막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케리건이 저그가 아몬의 수하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무리어미들에게 자기 명령을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힘을 기르고 통치권을 가지게 만들죠

그런데 공허의 유산에서 프로토스는 최고 지도부가 멀쩡히 돌아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몬에 의해 칼라가 오염되자 거기에 속한 칼라이 프로토스 전체가 오염됩니다 칼라가 있는 프로토스는 케리건 없는 저그랑 다를 게 없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없앤거죠 그간 블리자드는 브루드워를 통해서 케리건 없는 저그의 위험에 대해 꾸준히 경고해왔기에 유저들은 칼라의 위험성에 대해 몰랐지만 공허의 유산을 통해 알게 된거죠
아이콘 Madroaches (2015-11-11 22:47: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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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를 안쓴다고해서 칼라의 힘이 없어진건 아니니 황혼의 힘도 쓸수있음. 저 본문에 예시로 든 글이 오히려 칼라가 강력한 통제시스템이라는 증거가 되고 있는데... 황홀한 느낌이라는 것 자체가 절대로 끊고싶지 않다는것이고 그건 아몬이 의도한바이기도 하고.
아이콘 Madroaches (2015-11-11 22:49: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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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안했다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만들어진 목적 자체가 젤나가가 피조물들을 통제하기 위한 시스템이라는 거임. 프로토스는 젤나가가 떠나고 나서 그걸 좋은 방향으로 사용한 거고. 하지만 아몬이 돌아와서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한 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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