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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BacardiGold
작성일 2015-09-08 20:25:19 KST 조회 2,698
제목
공유가 될때까지 토스가 아이어탈환을 못한 이유가 있나요?

뭐 정확하게 아는건 아닌데 일단 토스가 아이어 털린 이유가 대부분의 병력이 밖에 나가있어서 그랬다고 들었는데 그럼 그 돌아온 병력으로 아이어를 재탈환하려고한 시도나 뭐 그런게 있었나요? 공유까지 끌다가 재탈환하려고하는건 그냥 스토리 띄워줄려고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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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인데요 (2015-09-09 03:03: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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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에서 높으신분들의 삽질로 아이어 주민 30%빼고 다 죽고 브루드워에선 샤쿠러스 내의 저그들 처리하기 바빴고 영웅들도 죽고 그 이후로 프로토스 내부 갈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아이어 탈환 시도 하기란 매우 어렵겠죠. 더군다나 아이어 전투로 인해 행성 내의 저그가 억단위로 득실득실하고 있을겁니다. 자날 예언 임무에서 아이어에 여전히 저그들이 남아있는걸 보면 알수있겠지요. 안그래도 주민수가 많이 줄어든만큼 군사력도 약해졌을테고 어떻게 보면 아르타니스가 참 대단해보임
기술력이 있었다한들, 아이어를 지지고볶고 해봤자 남는게 없을테고, 저그가 아이어를 탈탈 턴것만 해도, 단순히 기술력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었겠지요
아이콘 상잉여선 (2015-09-09 18:45: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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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이어에 있는 저그 개체 수에 대해 말하면 공홈에 50억 개체 이상 추정이라 적혀있습니다.
차행성의 반 수준이죠.
아이콘 메카닉돼지 (2015-09-09 19:46: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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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유산시점까지도 아이어 난민들이 네라짐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몇몇 병기들은 생산시설이 완전히 파괴된 만큼 새로운 병기를 만드느라 바쁜 것도 있고...
토스의 전력이 줄어든 것도 있지만, 프로토스라는 종족 자체가 단합이 안 되니 아이어 탈환 같은 대규모 원정을 못하던 거죠. 아마 공허의 유산에서 시도되는 아이어탈환은 케리건이 인간이 되었다는 소식 덕분에 케리건 군단의 눈치를 안 보고 아이어 저그만 조지면 되는지라 나온 결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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