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보는 상상들

캐리건이 정신체 칼로스를 숙청하지 않았더라면
마 사라 정무장관이 다시 레이너에게 돌아간다면
마 사라 정무장관이 멩스크에게 스카웃 당한다면
테사다가 뉴 게티즈버그에서 그냥 행성정화를 했더라면
작은 아라크가 살아남아 다고쓰 휘하의 신생초월체 밑에 들어갔었다면
알고보니 UED함장이 살아남아 UED패잔병들을 이끌고 있었더라면
그리고 그 함장이 레이너와 합류한다면
UPL이 범죄자들을 모아 우주에 버리지 않았더라면
듀갈이 스투코프를 믿었더라면




쓰고나니 뻘글 같네......

코프룰루 구역에 무한의 용군단이 나타난다 거나...

레이너가 맹스크아래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도란 다우스가 4척의 우주선을 보내지 않았다면...

젤나가가 셰, 셲X를 할 수 있었다면...

초월체가 살아있다면

레이너가 케리건을 사랑하지않았더라면

의회가 태사다르 말만 들엇다면

크리스 멧젠과 데이비드 김이 해병이 되어 최전선으로 내몰렸다면

알다리스가 살해당하기전에 할말을 다 했다면

멩스크가 캐리건을 버리지 않았더라면

뭐니뭐니 해도 맛있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