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충의 감염된테란원리가

죽은 해병시체를 감염충이 먹어서 다시 뱉는거에요?

간단 정리는 먹뱉입니다

ㅎ 시체라뇨
사지멀쩡한 해병을 통째로 삼킨다음에
저그바이러스등으로 감염충내부에서 감염시킵니다, 이때 감염된테란이 되는거죠.
그리고는 입으로 뱉는겁니다.

전장에 버려진 죽어가는 해병, 또는 해병 시체 냠냠,
감염 및 동력 재복구, 파괴된 부위에 따라 부분적 진화로 메꾸기
무기재생성
뱉기 퉤퉤퉤

그리고 감염충이란 자체가 스타1의 파멸충. 디파일러와는 다르게
꽤 거대하고 연기풀풀 내뿜는 감염원 생산공장이란것도 중요합니다.
괜히 중장갑이 아닌데 게임상 체력이....

ㄴ내부에 생산공정을 갖춘 리버같은..뭐 그런건가

정확히는 나오는 곳은 입이 아니고 등에 있는 똥구멍(?)

그래서 감염충이 생각보다 크대요

근데 체력은 호구

염충 크기가 생각보다 크여.
감염공장이져 리버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믄 됩니다
처묵처묵하고 숙성해서 잘 익으면 뱉어서 씁니당.

하지만 인게임 체력은...

감염충이 실제론 엄청 큽니다.일러스트에 울트라랑 비슷한 크기였던걸로 기억하구요 물론 제 기억이니 확실하진 않아요..
게임상엔 아마 마법유닛이 크면 요격당하기 쉽다 생각되어 작게 만든듯합니다.

3줄 요약
해병 마시쪙 우걱우걱
재생력 포텐폭발 ㅋ
우왕 부활이요

...음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