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프로토스가 제일 세지 않음?

어두운 목소리가 불을 꺼트렸을 때 최후로 저항한게 프로토스인데?

 

켐페인 자체에서도 프로토스가 제일 센거 가튼데;

 

가만보면 테빠들이랑 UED빠들이 많은 듯;

테빠나 UED빠는 아니지만
저그야 뭐 지배당했으니 할말 없고
테란은 사이오닉능력을 가진애들이 적으니까
떡발린거 같네요

스토리상 - 저그
설정상 - 프로토스
테란은 이도저도 아님.. 아 하나 있네요
레이너 특공대 ㅡㅡ

아직은 저그인듯.

프로토스도 프로토스 나름.

광전사 하나가 해병 수십을 잡는다면 탈다림은 왜 동네북;


참고로 저는 프로토스 보호령 빠입니다.

좀 오래된 발언이긴 해도 블리자드에서 직접 UED가 제일 세다고 한 적도 있어요.
근데 블리자드 말은 무시하고 프로토스가 제일 세다고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최후의 저항이야 저그는 그냥 노예라서 저항자체가 안되는거고, 테란은 사이오닉 능력도 부실한데다 지배층만 조종하면 알아서 깨지니 프로토스가 제일 마지막으로 남은거겠죠.

제일 세서 아이어가 털렸나요

그래서 저그에 발리셨쎄요. 저그가 젤셉니다.

아이어가 털린 이유는 플토들이 오만해서
테란,저그 양쪽 모두 적으로 돌린데다
정보전에서는 테란,저그보다 오히려 약했기 때문이 원인이라 봅니다...

플토가 정보전과 계략에 조금만 신경을 더 썻어도
저그의 경우는 사이오닉 능력을 이용해서
UED 처럼 노예저그화 시켜서 이이제이 전략을 써볼만했고

테란의 경우는 지배층만 사이오닉 능력을 이용해서
마음대로 조종할수도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기를 앞에두고서도 다크 템플러와 화해가 너무 늦은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