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웡웡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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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9 15:13:27 KST | 조회 | 1,036 |
제목 |
프로토스 관전사의 무기와 보호막의 관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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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입으로는 앞서서 싸우겠다고 하면서
계속 병력 뒤에서 왔다갔다 거리고 전투 끝나는 거 관전만 해대는 관전사의 무기는 사이오닉 검이 아닙니까
또 사이오닉 검의 설정을 보면은 관전사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기계를 사용해 정신력을 실체화 시킨 무기라고 하는 거 같은데
마찬가지로 프로토스의 보호막도 다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 것 아닙니까? (+기계?)
그럼 관전사나 관전사와 똑같이 자신의 사이오닉 능력을 무기화 시키는 앰흑 기사도
맘만 먹으면 자신의 정신력을 최대한 무기에 집중해 보호막은 약해지더라도 무기의 강도를 더 세게 하든가
아니면 최소한의 정신력을 무기해 집중해서 전투력은 낮아지더라도 보호막을 강화시킬 수가 있는 겁니까?
이렇게 되면 보호막에 정신력 다 투자한 다음에 돌진해서 적들 머리만 잘라버리면 될 것 같은데
쓰귺 쓰귺 보호막 150 체력 100 무기 피해량이 4 x 2인 대신 적들 머리만 잘라서 한 번 치면 다 잡는 관전사;;
매력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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