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닉스가 부상당했을때

설정집에 보니까 파괴된 기지 잔해속에서 구출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워프장치가 망가진겁니까?

그게 고장난 검과 연관이 있을까요?

 

 

뻘글) 페닉스가 용기병 대신 불멸자가 되었다면 어땠을까요? (대공 특수능력 장착)

 

공생충 투척은 데미지 20이라구! 헤헷 강화보호막을 못뜷어!

퀸 클릭

B->페닉스 지정



칼라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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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의 품으로!

워프 장치는 개인 정신 능력과는 별개로 작동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검이 깜빡 거렸던 이유는 기계 결함이 아닌 페닉스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사이언 검은 정신 능력으로 껐다 킵니다.

그리고 페닉스가 살던 당시엔 아직까진 용기병 제작 기술이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저그의 아이어 침략 초창기 시기 ) 불멸자로 대체할 생각은 못했죠.

그리고 페닉스는 브루드링으로 죽었다는 소문이...

공생충 투척과 공생충 알 투척은 엄연히 다르죠.

공생충은 한개 당 20이지만 공생충 알 투척은....100프롭니다.

페닉스의 검이 사라진이유는 무리한 전투로 체력이 바닥나고 정신에너지가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스타1 오리지날 해보셨으면 아실테지만 계속 부활하는 세러브레이트를 무리하게 쉼없이 공격합니다-_-;;; 게다가 엔티아크를 지키는 프로토스 병력은 극소수였는데도 몰려드는 저그와 동귀어진 했다는것만으로도 엄청난거라고 볼 수 있겠죠.

사실 그정도면 이것저것 안망가진게 없었겠죠,

페닉스가 스2에서 죽었다면

데미지 50 (중잡갑 120)의 무지막지한 사기영웅으로 태어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