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자동 전송 시스템

프로토스전사들은. 드라군이나 불멸자(부활 용기병) 을 제외한 것들은 대부분 죽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프로토스 내부에 장치로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전투불능 죽기직전에는 고향 아이어나, 기타

 

행성으로 자동전송되어 죽지않는다고 하는데,

 

여기서, 도저히 회생불가능한 전사들은 칼라의 품으로 돌아가겠느냐? 아니면 용기병으로써 다시한번

 

전투에 참여하겠느냐 라는 여부를 물어, 선택권을 준다고 알고있구요.

 

게임상에서, 광전사가 시체나 피가 생기지 않고 증발하듯 없어지는것도 전송이라고 하더라구요.(죽은게 아님)

 

자세히좀 알고싶습니다.

그 정도가 게임상의 설정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자세히 알고 싶으시겠지만, 그게 다입니다...

굳이 설명 덧붙이자면, 그 장치가 고장나거나 아니면 외부 요인에 의해 파손되면 그냥 그 자리에서 가까운 프로토스 기지로 텔레포트고 뭐고간에 '좆' 됩니다.

예 알고계시는게 다입니다.

어떤 원리인지는 알수 없고요 전투중에 망가지기도 잘 망가집니다.

페닉스의 경우는 밧데리가 나갔는데, 이것도 같이 나갔는지,

그냥 사망하셨음.

노숙님의 만화가 참 마음에 와닫지요
왜 편안히 여생을 보내면 안됨ㅠㅠ

그게 끝...
근데 왜 영웅들은 끔살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