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의 의문....

스타2캠페인을 보면 스완이 오딘이 허세만쩌는 ㅄ이라서 토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스완은 왜 토르에게 바퀴를 안달고 다리를 달았죠..? 솔직히 토르가 다리활용할때가 타격포쓸때 빼고 모애니대사처럼 다리는 장식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죠ㅇㅅㅇ....

축소만했지 계랑할 능력은 없엇음.

축소만했지 계랑할 능력은 없엇음.

남자의 로망 로봇에 바퀴따윈 있어선 안되죠!

스완이 불곰에게 바퀴를 안준것과 같습니다.

뭐 다양한 지형에 대비하려고 그랬나 보죠

토르의 이동하는 포인데 무한궤도를 달아버리면

반동을 버티기가 힘들죠 토르의 이속이 느린이유는 짧은 다리로,

다리는 속도를 위한게 아니라 포격시의 안정감을 주기위해서인걸로 생각됩니다.

뭐 아니면 그냥 디자이너가 건덕일수도

다리는 바퀴가 가지 못하는곳도 갈 수 있습니다. 모든무기에는 컨셉이 있는데, 토르는 빠른 기동성을 겸비한 게릴라전의 컨셉이 아닙니다.

바퀴 달면.... 일단 멋이 없죠

토르에 바퀴 달았을때 그 포 반동을 못견디로 뒤로 계속 물러날거같음...
공성 모드하면 몰라두...

토르가 바퀴달면 그건 ares 아님?

다리는 장식입니다. 스완같은 높은 분들은 그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