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침공때

차르에는 100억 이상의 저그개체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모두 케리건의 지휘하에서 레이너와 자치령과의 전투에 동원됬나요?

 

아니면 주군락지의 병력만으로 전투를 했나요

 

그리고 차르에 투입된 자치령병력은 규모가 얼마나 됬나요

블리즈컨때 관련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100억은 차르에 고르게 깔려있고.. 레이너가 상대한 건 침투한 지역 상비군들이라네요.

그런거 블쟈가 안알려줬음

캐리건의 계략일 수도 있음.

케리건이 정화도중 저그로자치령만공격.ㅌㅋ
ㅋㅋ

숫자가 많은데 모든 병력을 다 컨트롤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지휘관이라면 그야말로 바보죠.

게다가 국소 부위에 한꺼번에 모이게 한다는 발상은 더더욱 멍청이고...

레이너는 사기캐니깐 저그들이 깝죽대다 털렸을테고 자치령은 저그에 그냥 털렸을테고
아마 100억마리 모두가 참여는 안했을걸로 예상하는데 블리자드는 이런 부분은 애매하게 해놔서

100억 개체를 모두 통솔하기도 힘들뿐더러 행성에 모두 흩어져 있으니 캐리건의 통솔을 받는 상비군 형식의 저그 군단이 싸웠을 겁니다. ㅇㅇ

그리고 통솔력을 잃은 저그는 다시 미쳐날뛰려나....?

그런건 블리자드가 일일이 답변하지 않습니다 고갱님

상당수가 자치령 침공에 쓰여서 차르본진에는 수가 별로... 자치령 절반함대가 처들어오자 침공갔던 저그들이 차르로 되돌아 가고 있다고 UNN 뉴스에 떳음요

차르행성이 크면 100억 있는거고 쫍아터지면 땅이면 일단 싸울애들 내놓고 있다가 줄어들면 파묻어뒀던거 축차투입하겠죠.

블리즈컨때 관련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100억은 차르에 고르게 깔려있고.. 레이너가 상대한 건 침투한 지역 상비군들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