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RG레이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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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4 14:52:35 KST | 조회 | 1,610 |
제목 |
타이커스와 멩숙이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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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 스토리에 대한 질문인데요
발레리안은 아버지의 허가 없이 전함을 이끌고 차 행성을 정벌하러 갔습니다.
근데 사실 타이커스는 멩스크가 조종하고 있잖습니까?
타이커스는 발레리안을 도와 차 행성으로가서 케리건을 만난건데
악투러스가 의도한 루트가 아니잖습니까?
어떻게 된거죠?
결국 타이커스는 임무의 시행점까지 갔고, 케리건을 죽이는 데는 실패했지만
그 시행점으로 가는 루트는 악투러스가 의도한 것이 아니고 다른 방향으로 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그토록 우연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스토리가 나오게 된거죠?
멩스크 부자의 연기였을까요?
* 글쓰다가 생각한건데 왜 자막 처리할때 '멩스크'라고 했을까요?
혹시 엔딩에 나오는 타이커스와 통신한 멩스크는
발레리안 멩스크가 아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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