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주에도,,, 토르가 들어가군요,,, -_-;;

대군주짱,,, -_-;;

싣고싶은 것 모두 실을 수 있음 좋겠네
하늘만큼 땅 만큼 너무나 큰 유닛들

모두모두모두다 싣게 해~준다네
신기한 주머니로 싣게해준다네~

하늘을 마음껏 날고싶어라.
'좋아! 기낭갑피 업글!'

앙! 앙! 앙! 난 네가 정말 좋아. 오버에모~~ㅇ


앙! 앙! 앙! 난 네가 정말 좋아. 오버에모~~ㅇ

싣고싶은 것 모두 실을 수 있음 좋겠네
하늘만큼 땅 만큼 너무나 큰 유닛들

모두모두모두다 싣게 해~준다네
신기한 주머니로 싣게해준다네~

하늘을 마음껏 날고싶어라.
'좋아! 기낭갑피 업글!'

앙! 앙! 앙! 난 네가 정말 좋아. 오버에모~~ㅇ


앙! 앙! 앙! 난 네가 정말 좋아. 오버에모~~ㅇ

땅꿀망에도 들어가지는걸요 뭘
차원분광기도 되지만 설정상으로는 날개에 유닛을 저장하는 형식이라 충분히 가능하니 이상할건 없죠

토르는 조립식이라서요.

꿀꺽

뭐..어디까지나 설정은 설정일 뿐
게임에서 보이는 것과는 어느정도 괴리가 있겠지만..
그냥 재미로 몇자 적어보면..

제가 알기론 설정상 스타1에서 오버로드 크기가 15m정도였어요
토르는 잘 모르겠지만
play xp의 테란 유닛 가이드에 올라와 있는 토르원화를 보니
대략 마린(전투강화수트 입고 있으니 대략 2m정도)과 비교하면
한.. 14-15m사이인듯 싶네요
글쎄요.. 종족전쟁 이후 퀸의 진화나
울트라리스크 역시 진화 후 5-6m하던 것이
10여미터 이상 더 커졌다는 설정이 있으니..
울트라리스크도 적재해야하니까..
오버로드 역시 크기가 더 커졌다 생각하면..
무리는 아닌듯...

그리고 토르가 제가 가늠한 크기보다 더 크다 생각한다면
비유가 적절할 지 모르겠지만
여성도 임신시 아이로 인해 배가 볼록하게 커지는 것처럼
오버로드 역시 기존의 복강의 크기에 더 유동적으로
수송크기가 더 커진다 생각하면 나름 납득이 가겠죠.
어짜피 오버로드의 이동 원리는 날개짓이나 가스 분출이 아닌
오버로드의 염동력에 의해 우주 공간까지 비행을 하는 것이니
비행자체적으로는 문제없다고도 볼 수 없구요..

뭐.. 어디까지나 끼워맞추기식 설정 가늠.. ㅋ

참고로 제가 알고있는 자료로는
기존 드랍쉽 크기는 전장 40m정도 셔틀은 전장 15m 정도랍니다.
흠.. 그렇다면 메딕박에 매달려서 가는 토르로 보자면
메딕박이 드랍쉽 보단 좀 작단 소리인가? -.-; ㅎ

오버로드 기낭은 부풀리는게 장난이아니에요

울트라의 그 날카로운 송곳니! 그걸 노출시킨상태에서도 탑재가 가능해요...

뭘 못태울까요 ㅋㅋㅋㅋㅋ

메디박은 작아서 토르 달고다니잖아요 ㅋㅋㅋ

어떻게 마인드컨트롤한거져? 저도 좀 알려주시죠

저러다 대군주 살이 터져서 죽겠구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