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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25 19:19:59 KST | 조회 |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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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74 santorini 넌클릭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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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송이 오지는 않았네요
기대하시고 오신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원레는 필코 마제 2 닌자를 사고싶었습니다
앞쪽으로 각인된게 상당한 간지를 내고있어서;;
그런데 초입자에게는 맞는 축 도 못 찾았는데
비싼걸로 한번에 지르면
애들손에 쥐어주는거같은 느낌인지라
비교적 싼편인 sb74로 질렀네여
청축이 너무 시끄럽다길레 무난한 갈축으로 갔구요
내일~내일 모레쯤 올거같은데
이틀정도 써보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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