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011 GSL May 코드S 32강 2일차 경기

 

 

2011 LG 시네마 3D GSL May - 코드S 32강 C조: 2011.04.21(목)  

	안홍욱/HongUn
	체력과 경기력이 비례했다	4.0	3.0	3.0

	한　준/Kyrix
	믿는 도끼에 발등 제대로 찍혔다	4.0	2.0	4.0

	황강호/LosirA
	창은 무뎠지만 방패는 좋았다	7.0	7.0	6.0

	정민수/Genius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8.0	7.0	8.0

 

 

2011 LG 시네마 3D GSL May - 코드S 32강 D조: 2011.04.21(목)

	이윤열/NaDa
	모든 것이 완벽했다	9.0	7.0	8.5

	이정훈/MarineKing
	너무나도 단조로운 유닛 활용	5.5	5.5	5.0

	최정민/Zenio
	분투했다.	5.5	5.0	5.5

	양준식/Alicia
	'역장의 달인' 칭호를 부여해야 할 듯	9.0	9.0	9.0

 

 

평점: PlayXP 기자단, Daniel Stemkoski/Artosis, Nick Plott/Tasteless

(c)PlayXP

드디어 9.0 이상 경기가 나왔군요

양준식선수 쩔었나보네... 경기봐야되나 ㅠ

체력과 경기력이 비례햇다 ㅋㅋㅋ

양준식 전부다 9.0 ㅎㅎ 역시 대단한 선수다!

왜 c조는 5경기하고 d조는 6경기까지 하나여 전날도 그러던데

ㄴ곰티비리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http://esports.gomtv.com/gsl/community/view.gom?mbid=1&msgid=5321&p=2

참조하세영

아... 이정훈, 정종현 없는 gsl은... 팥 없는 찐빵

역시 양준식~ 니가 최고다! 슬레이어스의 희망!!

ㄴ이나핸스// 그렇게치면 이윤열 2승했을때 진출확정하고 경기 더 안해야하는거 아닌가여?

ㄴ조 1,2위를 정해야죠

ㄴ조 1,2위를 정해야 다른조 1,2위랑 붙죠;;

ㄴㄴㄴ 이니핸스입니다 흐흑 ㅠㅠ

곰티비리그방식 이제 볼만하긴한데..
여전히 아쉬운점이 많아보임. 대회 흥행을 위해서라도 네임드들이 잘올라가줘야되는데
어제도 승자vs패자로 인해 첫경기 패자들이 매우 불리한 입장에서 기회를 받다보니
떨어질 확률이 높아지는듯. 재미는 있지만 왠지 선수들의 기본기가 잘반영안되는듯함.

그래도 어제 양준식의 활약은 최고여씀 ㅜㅜ 갠적으로 mc를 넘을 실력자라 평하고싶음.

근데 첫경기 진 사람이 다음경기도 질 가능성높은건 당연한거임...

당일게임이면, 당일 컨디션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첫경기 진 상황에서 컨디션이 좋다면 다음경기와 그 다음경기도 이길수는 있지만,

대개의 경우, 그렇지 않기에(즉, 컨디션 안좋은사람은 계속짐...) 리그 방식을 탓할문제는 아닌거같네요.

역시 한 줄 요약 보기 좋네요. 근데 조금 더 센스가 가미되면 좋겠네요.

점수는 여전히 숫자로 표기되지만 나쁘지 않네요. 저렇게 평균내기도 좋아보이구^^

수고하셨습니다.

경기당 평점으로 올라왔으면 좋겠음;;
밑에도 썼지만..
다시보기로 챙겨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전부다 볼수는 없잖음;; 시간도 없고;;

천재테란이 스타2에서 다시 부활했다... 그동안은 이윤열 경기 보면서 뭔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이정훈과 테테전 경기 보니.. 10년의 명성은 괜히 생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솔찍히 이윤열경기 9.0은 오버임 네임드빨 빼면 7.5~8.0